이번 귀경은 아주 수월했다. 연휴 마지막 날 밤10시에 출발했는데, 휴게소에서 2번이나 쉬고도 4시간30분 정도 만에 집까지 도착했으니 상당히 빠르게 온 셈이다. 네비게이션이 시키는 데로 올라왔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새로운 루트였다.
부산—>신대구부산 고속도로 –>경부 고속도로 –>중부내륙 고속도로->청원상주 고속도로->경부 고속도로->중부 고속도로->평택음성 고속도로->경부 고속도로—>수원으로 빠져 나와서 죽전 집에 도착.
고속도로를 많이 갈아타긴 했지만 성공적인 귀경길이었다. 특히 청원상주와 평택음성 고속도로는 차량이 거의 없어서 연휴 마지막 날이었음에도 신나게 달릴 수 있었다.
다음에는 이 루트로 부산까지 한번 내려가봐야겠다.